칼소야수쿠스
쥐라기 육식 생물 종류
Calsoyasuchus valliceps
학명: "Calsoyasuchus: Calsoyas(키릴 칼소야스 박사의 이름) + souchos(그리스어, 이집트어에서 유래한 '악어'); valliceps: valles(라틴어, '골짜기') + cephale(그리스어, '머리') → '골짜기 머리를 가진 칼소야스의 악어'"
발견
서식지

칼소야수쿠스(Calsoyasuchus valliceps Tykoski, Rowe, Ketcham & Colbert, 2002)는 전기 쥐라기(시네무리안~플린스바키안, 약 196~183 Ma)에 현재의 북아메리카 서부에 서식했던 중형 악어형류(crocodyliform)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북동부, 나바호 자치국 소재의 카옌타층(Kayenta Formation)에서 발견된 불완전한 두개골(홀로타입 TMM 43631-1)을 근거로 기재되었으며, 발견 당시 이처럼 오래된 지층에서 출토된 것치고는 놀라울 만큼 파생적인(derived) 형태를 보유한 악어형류로 주목받았다.
이 속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비골(nasal)과 전두골(frontal) 등면에 형성된 깊은 정중 종구(median valley)로, 이것이 종소명 valliceps('골짜기 머리')의 유래이다. 고해상도 X선 CT 스캔을 통해 긴 주둥이 내부에 현생 악어류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광범위한 부비동(paranasal pneumatic cavity) 시스템과 이중벽 이차 구개(double-walled secondary palate)가 확인되었다. 이는 이러한 핵심 구조들이 전기 쥐라기에 이미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칼소야수쿠스의 계통적 위치는 기재 이후 지속적으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원기재에서는 고니오폴리디대(Goniopholididae)의 가장 오래된 구성원으로 보고되었으나, 이후 여러 분석에서 Hsisosuchus의 자매군(Wilberg et al., 2019), 탈라토수키아(Thalattosuchia)의 자매군(Ruebenstahl et al., 2022) 등 상이한 위치가 회복되기도 했다. 두개골 후반부의 추가 표본이 2016년에 보고되어 기존의 기저 고니오폴리디드 위치를 지지하는 추가 형질 상태가 확인되었다(Cloos & Busbey, 2016). 두개골 이외의 두개후부 골격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아 전체 체형과 체장에 대한 추정은 제한적이며, 보존된 두개골 길이(약 38 cm)를 근거로 중형급 악어형류로 추정된다.
개요
이름과 어원
속명 Calsoyasuchus는 나바호 자치국 세바 달카이 부족학교(Seba Dalkai Navajo Tribal School)의 전 교장이자 탐사 협력자였던 키릴 칼소야스(Kyril Calsoyas) 박사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souchos(이집트어 기원, '악어')를 결합한 것이다. 종소명 valliceps는 라틴어 valles('골짜기')와 그리스어 cephale('머리')의 합성어로, 비골과 전두골 등면에 나타나는 깊고 좁은 정중 종구를 지칭한다(Tykoski et al., 2002).
분류 상태
칼소야수쿠스는 현재까지 유효한 속·종으로 인정되며, 모식종이자 유일종인 C. valliceps만이 알려져 있다. 원기재에서 고니오폴리디대(Goniopholididae)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분석마다 계통적 위치가 달라지는 불안정한 분류군이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1) 두개골만 알려져 있어 전체 119개 형질 중 약 43%의 두개 형질(전체의 약 35%)만 점수화가 가능했고, (2) 전기 쥐라기 악어형류의 전반적인 화석 기록이 빈약하여 계통 분석의 해상도가 낮기 때문이다.
한 줄 요약
전기 쥐라기 카옌타층에서 발견된, 현생 악어류와 유사한 부비동 시스템과 이차 구개를 갖춘 놀라울 만큼 파생적인 악어형류.
시대·층서·산출 환경
시대 범위
카옌타층(Kayenta Formation)은 전통적으로 시네무리안~플린스바키안(약 199~183 Ma)으로 연대가 편정되었다(Clark & Fastovsky, 1986; Sues et al., 1994). 최근 쇄설성 저어콘(detrital zircon) U-Pb 연대 측정에서는 183.7 ± 2.7 Ma라는 퇴적 연대가 산출되어 플린스바키안~토아르시안의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Marsh et al., 2014), 콜로라도와 애리조나의 하부 시료에서는 약 197~195 Ma(중기 시네무리안)의 연대가 확인되기도 했다(Marsh, 2018). 칼소야수쿠스의 산출 위치는 카옌타층의 '실트질 상(silty facies)' 중부이므로, 대략 시네무리안~플린스바키안 범위(약 196~183 Ma)에 해당한다.
지층과 암상
카옌타층은 글렌캐니언군(Glen Canyon Group)의 중간 단위로, 하부의 윈게이트 사암(Wingate Sandstone)과 상부의 나바호 사암(Navajo Sandstone) 사이에 위치한다. 주로 적갈색~분홍색 사암, 실트암, 이암, 소량의 석회암 렌즈로 구성되며(Harshbarger et al., 1957), 교차층리를 보이는 하도 사암체와 범람원 세립 퇴적물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홀로타입은 두꺼운 교차층리 하도 사암 내부의 사상 저면(trough scour base)에서, 두 조각의 규화목 사이에 구개면이 위를 향한 채 매몰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보존 매질은 녹색~녹회색의 중립~조립 사암으로, 표면에 적철석(hematite) 피각이 관찰된다(Tykoski et al., 2002).
퇴적 환경과 고환경
카옌타층은 저에너지~중에너지의 하성(fluvial) 퇴적체계를 기록하며, 편조하천(braided stream)의 하도 퇴적물과 범람원 이암·실트암이 교호한다. 화석 건열(mudcracks), 담수 복족류·이매패류, 폐어 치판, 분쟁어(coelacanth) 잔해 등의 산출은 계절적 기후 변동이 있는 반건조~아습윤 환경을 시사한다(Harshbarger et al., 1957; NPS 자료). 고자기 자료에 따르면 카옌타층 퇴적 당시의 고위도는 약 15~20°N으로, 현재의 세네갈 부근의 기후대(습윤한 여름과 건조한 겨울)에 비유된다.
표본 및 진단 형질
홀로타입
홀로타입 TMM 43631-1은 1997년 여름, 텍사스 메모리얼 박물관(TMM), 하버드대학교 비교동물학 박물관(MCZ), 세바 달카이 나바호 부족학교의 합동 탐사에서 발견되었다. 현재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TMM에 소장되어 있다. 산출지는 TMM 43631 지점(별칭 'Calsoyasuchus Hill')으로, 애리조나주 코코니노 카운티, 나바호 자치국의 골드스프링 배수 분지(Gold Spring drainage basin) 북부, 어데이이 이치이 절벽(Adeii Eechii Cliffs) 인근이다.
보존된 두개골은 주둥이 끝에서 두정골(parietal) 후단까지 약 380 mm 길이이다. 후두부(occiput), 뇌함(braincase), 현수구조(suspensorium) 대부분, 구개(palate) 후부, 하악골(mandible) 전체가 풍화·침식으로 소실되었다. 두개후부 골격(postcranial elements)은 전혀 보존되지 않았다.
추가 표본
2016년 GSA 남중부지구 회의에서 Cloos & Busbey가 보고한 두 번째 표본은 홀로타입과 겹치는 두개골 후부를 포함하며, 방형골(quadrate), 방형협골(quadratojugal), 인골(squamosal), 익상골(pterygoid), 접형사골(basisphenoid), 기후두골(basioccipital), 이후두골(otoccipital), 상후두골(supraoccipital) 등의 추가 형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표본은 기저 고니오폴리디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지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진단 형질
원기재(Tykoski et al., 2002)에서 제시된 주요 자기공유파생형질(autapomorphies)은 다음과 같다:
| 형질 | 설명 |
|---|---|
| 누골–비골 접촉 | 누골(lacrimal)의 전연을 따라서만 비골(nasal)과 접촉 |
| 전두골–상측두창 | 전두골(frontal)이 상측두창(supratemporal fenestra)에 이르지 않음 |
| 치아 미세 거치 | 치아에 미세한 거치(fine serrations)가 존재 |
| 내측 전안와공 | 길고 좁은 내측 전안와공(internal antorbital fenestra), 길이가 안와 직경에 약간 못 미침 |
| 주둥이 하방 만곡 | 주둥이가 안와에서 하방으로 굽었다가 선단에서 상방으로 올라가, 두개판(skull table)을 수평으로 놓았을 때 주둥이 끝이 두개판과 같은 높이 이상 |
| 비공 내 격벽돌기 | 외비공(external naris) 저면에서 돌기(internarial process)가 상방으로 올라와 비공을 부분적으로 분리 |
| 상악 구개돌기 정중 능선 | 상악(maxilla) 구개돌기의 내측 가장자리가 복측으로 만곡하여 치조연(alveolar border) 아래로 내려가는 정중 능선 형성 |
| 비골·전두골 정중 종구 | 비골 후부와 전두골 전방 1/3에 깊고 좁은 정중 종구(median valley) 존재 |
표본의 한계
(1) 두개골만 알려져 있어 전체 체형·체장 추정이 불가능하고, (2) 두개골 후부의 상당 부분이 풍화로 소실되어 뇌함·이개 영역의 정보가 제한적이며(추가 표본으로 일부 보완됨), (3) 두개 봉합선이 대부분 유합(fused)되어 개별 골 경계의 식별이 곤란하다. 이러한 한계로 계통 분석에서 점수화할 수 있는 형질의 비율이 낮아 분류적 불안정성의 주요 원인이 된다.
형태와 기능
두개골 전체 형태
두개골은 측면에서 보면 길고 낮으며, 주둥이가 안와에서 하방으로 만곡한 뒤 선단부에서 다시 상방으로 올라가는 독특한 곡선을 보인다. 전상악골(premaxilla)이 팽대하여 주둥이 선단이 폭넓고, 전상악골–상악골 접합부에서 주둥이가 수축(rostral constriction)된다. 안와(orbit)는 거의 원형이고 등외측을 향하며, 상측두창(supratemporal fenestra)의 직경은 안와의 약 절반이다.
이차 구개와 부비동 시스템
CT 스캔에서 드러난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주둥이 내부의 광범위한 공기주머니(pneumatic paranasal cavities) 시스템이다. 상악 구개돌기가 비강(nasal cavity proper) 아래에 긴 이차 구개를 형성하며, 후방에서 1차 후비공(primary choanae)에 이른다. 이러한 이중벽 이차 구개 구조는 현생 악어류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칼소야수쿠스에서 이미 전기 쥐라기에 존재했음이 확인됨으로써 이 시스템의 진화사가 예상보다 훨씬 오래되었음을 시사한다(Tykoski et al., 2002). 개별 공기주머니 대부분은 1차 후비공 부근에서 고유비강과 연결된다.
치열
좌측 상악에 최소 29개의 치조(alveolus)가 있으며, 전상악에는 좌측 5개, 우측 최소 4개의 치조가 확인된다. 제5~8 상악 치조가 가장 크고 깊으며, 이 부위에서 상악이 약간 외측으로 팽대한다. 보존된 제11 상악치의 부분적 치관은 순설 방향 압축이 적고, 근심면·원심면 모두에 미세 거치가 관찰된다(Tykoski et al., 2002).
체장 추정
두개후부 골격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아, 전체 체장과 체중에 대한 정량적 추정은 현재 불가능하다. 보존된 두개골 길이(약 38 cm)를 근거로, 근연 고니오폴리디드와의 비교에서 중형급(전체 체장 약 2~3 m 범위)으로 대략 추론할 수는 있으나, 이는 공식적 추정치가 아니며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식성 및 생태
식성
치아 형태(원추형, 미세 거치 보유)와 긴 저평한 주둥이 구조는 일반적으로 어식성(piscivory) 또는 광범위 육식성(generalist carnivory)과 관련된다. 위 내용물이나 치흔(bite marks) 등의 직접적 식성 증거는 없으므로, 식성은 형태학적 유추에 의한 추정이다.
생태적 지위
칼소야수쿠스는 카옌타층의 하도 사암 내에서 발견되었으며, 이차 구개와 부비동 시스템의 존재는 수중 먹이 포획 능력 또는 반수서(semi-aquatic) 생활 방식과 관련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이는 형태학적 추론이며, 두개후부 골격의 부재로 사지 비율이나 꼬리 형태 등 수서 적응의 직접 증거는 확인할 수 없다.
공존 생물상
카옌타층에서는 다양한 척추동물 군집이 보고되어 있다. 주요 공존 분류군은 다음과 같다:
| 분류군 | 대표 속 |
|---|---|
| 수각류 공룡 | Dilophosaurus, Coelophysis kayentakatae |
| 용각형류 공룡 | Sarahsaurus |
| 조반류 공룡 | Scutellosaurus, 이종치류(Heterodontosauridae) |
| 기타 악어형류 | Eopneumatosuchus, Kayentasuchus, 미기재 원악어류 |
| 익룡 | Rhamphinion |
| 거북 | Kayentachelys |
| 양서류 | Prosalirus(개구리), Eocaecilia(무족류) |
| 포유형류 근연 | Kayentatherium, Oligokyphus, Morganucodon |
| 어류 | 반총어류(Semionotidae), 폐어(Ceratodus), 실러캔스 |
분포와 고지리
산지 분포
현재까지 칼소야수쿠스는 오직 카옌타층 한 곳(TMM 43631 지점)에서만 확실히 보고되었다. 추가 표본 역시 동일 지층에서 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알려진 분포는 북미 서부 콜로라도 고원 지역에 국한된다.
고지리 해석
전기 쥐라기 시네무리안~플린스바키안 시기, 카옌타층 퇴적 지역의 고위도는 약 15~20°N으로 추정된다(고자기 자료 기반). 이는 초대륙 판게아(Pangaea)가 아직 분리되기 전의 로라시아(Laurasia) 서부, 현재의 세네갈~사하라 남부에 해당하는 아열대~열대 건조 기후대에 위치했음을 의미한다.
계통·분류 논쟁
칼소야수쿠스의 계통적 위치는 기재 이후 20년 이상에 걸쳐 다양한 분석에서 상이하게 회복되어 온 대표적인 불안정 분류군이다.
원기재(Tykoski et al., 2002)
Clark(1986, 1994)와 Buckley et al.(2000)의 데이터 행렬을 기반으로 27개 분류군, 119개 형질의 계통 분석을 수행하였다. 세 차례의 분석(비순서형/부분 순서형) 모두에서 동일한 수형도가 산출되었으며, 칼소야수쿠스는 단계통 고니오폴리디대(Goniopholididae) 내에서 Eutretauranosuchus의 자매군으로 회복되었다. 이 결과는 고니오폴리드 역사를 후기 쥐라기에서 전기 쥐라기로 거의 두 배 연장시키는 것이었다.
De Andrade et al.(2011)
Goniopholis kiplingi를 기재하면서 수행한 계통 분석에서 칼소야수쿠스는 고니오폴리디대의 가장 기저적 구성원(basalmost goniopholidid)으로, 나머지 모든 고니오폴리디드의 자매군으로 회복되었다.
Wilberg et al.(2019)
악어형류의 서식지 전환(habitat shift)을 분석한 연구에서, 칼소야수쿠스는 고니오폴리디드가 아닌 기저 중진악어형류(basal mesoeucrocodyliform) Hsisosuchus의 자매군으로 회복되었다. 이는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수형도였다.
Yoshida et al.(2021)
Amphicotylus milesi를 기재하면서 486개 형질, 104개 분류군으로 수행한 대규모 분석에서, 칼소야수쿠스는 다시 고니오폴리디대 내부의 기저 위치로 회복되었으며, Eutretauranosuchus와 자매군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Ruebenstahl et al.(2022)
Junggarsuchus와 Dibothrosuchus의 해부학과 관계를 재분석하면서, 칼소야수쿠스를 탈라토수키아(Thalattosuchia)의 자매군으로 회복하였다. 다만 이 관계는 약하게 지지되며 잠재적으로 수렴형질(homoplastic characters)에 기반한 것으로 논의되었다.
Platt(2025)
아이오와대학교 박사 논문에서 북미 고니오폴리디드의 계통 재구성을 시도하였으며, 일부 분석에서 칼소야수쿠스가 탈라토수키아의 자매군으로 회복되었으나 이 역시 약한 지지도를 보였다.
소결
대부분의 분석에서 칼소야수쿠스는 고니오폴리디대 또는 그 인근에 위치하나, 불완전한 표본에서 기인하는 높은 결측값 비율(약 57~65%)로 인해 분석마다 위치가 불안정하다. 추가 표본의 발견과 기재가 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복원과 불확실성
확정 사항
- 전기 쥐라기(시네무리안~플린스바키안) 카옌타층 산출
- 중형 악어형류(두개골 약 38 cm)
- 광범위한 부비동 시스템과 이차 구개 보유
- 비골·전두골의 깊은 정중 종구
- 미세 거치가 있는 원추형 치열
유력 가설
- 고니오폴리디대의 기저 구성원(다수의 분석에서 지지)
- 반수서 생활 방식(이차 구개, 하도 사암 산출 맥락)
불확실/가설 수준
- 전체 체장과 체중(두개후부 골격 부재)
- Hsisosuchus 또는 탈라토수키아와의 자매군 관계(일부 분석에서만 회복)
- 구체적 식성(직접 증거 부재)
대중 매체와 복원상의 주의점
2026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Dinosaurs 에피소드 2 'Conquest'에서 칼소야수쿠스가 등장하며, 살아있는 담수악어(freshwater crocodile) 실사 영상으로 대체 묘사되었다. 작중에서는 종명이 직접 언급되지 않고 '미지정 파충류(unspecified reptile)'로 처리되었으며, 디모르포돈형 익룡을 사냥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이는 BBC 자료 영상(호주 담수악어의 박쥐 포획 장면)을 차용한 것으로, 칼소야수쿠스의 실제 생태를 직접 반영한 것은 아니다.
근연/동시대 비교
| 분류군 | 시대 | 산출지 | 두개골 길이 | 분류 위치 |
|---|---|---|---|---|
| Calsoyasuchus valliceps | 전기 쥐라기 (시네무리안~플린스바키안) | 북미 (카옌타층) | 약 38 cm | 고니오폴리디대(기저) 또는 불안정 |
| Eutretauranosuchus delfsi | 후기 쥐라기 (킴메리지안) | 북미 (모리슨층) | 약 40 cm | 고니오폴리디대(기저) |
| Amphicotylus milesi | 후기 쥐라기 (킴메리지안) | 북미 (모리슨층) | 약 43 cm | 고니오폴리디대 |
| Goniopholis simus | 후기 쥐라기~전기 백악기 | 유럽 | 약 50 cm | 고니오폴리디대(파생) |
| Eopneumatosuchus colberti | 전기 쥐라기 | 북미 (카옌타층) | 더 작음 | 원악어류급(protosuchian-grade) |
| Kayentasuchus walkeri | 전기 쥐라기 | 북미 (카옌타층) | 미확인 | 기저 악어형류 |
칼소야수쿠스는 카옌타층에서 보고된 최소 5개 악어형류 분류군 중 유일하게 중진악어류(Mesoeucrocodylia) 수준의 파생적 형태를 보이며, 이는 전기 쥐라기에 이미 악어형류의 상당한 계통 다양성이 존재했음을 시사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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