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드라코
백악기 어식 생물 종류
Guidraco venator
학명: "Gui(鬼, 중국어 '악령/귀신') + draco(라틴어 '용') + venator(라틴어 '사냥꾼') = '유령 용 사냥꾼'"
신체 특징
발견
서식지

구이드라코(Guidraco venator Wang et al., 2012)는 전기 백악기(아프티안절, 약 1억 2,000만 년 전) 중국 랴오닝성 서부의 주포탕층(Jiufotang Formation)에서 발견된 유치(有齒) 익룡목 프테로닥틸로이드류(Pterodactyloidea)에 속하는 멸종 속이다. 속명은 중국어 '귀(鬼, 악령)'와 라틴어 'draco(용)'의 합성어로, 종소명 'venator'는 라틴어로 '사냥꾼'을 뜻하며 전체 학명은 '유령 용 사냥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익룡은 전두골 위로 솟아오른 독특한 머리 볏과, 입을 다물면 턱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거대한 전방 치아로 특히 주목받는다.
홀로타입(IVPP V17083)은 거의 완전한 두개골, 하악골, 그리고 제2~제5 경추 4개로 이루어진 관절 연결 상태의 부분 골격이다. 두개골 길이는 약 38cm에 달하며, 상악에 23개·하악에 18개, 총 82개의 이빨을 가진다. 전방 이빨은 극도로 길고 바늘처럼 뾰족하여, 미끄러운 물고기를 움켜잡는 '먹이 잡기(prey grab)' 기능을 수행한 것으로 해석된다. 표본과 함께 어골을 포함한 분화석(coprolite)이 발견되어 어식성(piscivory)을 뒷받침한다. 날개폭은 두개골 비례와 근연 분류군 비교를 통해 약 4~5m로 추정되지만, 날개 골격 자체가 보존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있다.
계통분류학적 위치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원기재(Wang et al., 2012)에서는 브라질의 Ludodactylus와 자매군으로 배치하였고, 이후 Andres et al.(2014)은 보레옵테루스과(Boreopteridae)에, Holgado & Pêgas(2020) 등 최근 다수 분석에서는 안항게라과(Anhangueridae)의 안항게라아과(Anhanguerinae)에 배치하여 Caulkicephalus 및 Ludodactylus와 함께 분류한다. 중국산 익룡이 브라질산 분류군과 가까운 유연 관계를 보인다는 점은 전기 백악기 두 대륙 간 익룡 동물상 교류를 시사하는 중요한 고생물지리학적 증거로 평가된다.
개요
이름과 어원
구이드라코(Guidraco)라는 속명은 중국 문화에서 악의적인 귀신을 뜻하는 '귀(鬼, gui)'와 라틴어로 '용'을 의미하는 'draco'를 결합한 것이다. 종소명 'venator'는 라틴어로 '사냥꾼'을 뜻한다. 따라서 전체 학명 Guidraco venator는 '유령 용 사냥꾼(ghost dragon hunter)'으로 번역할 수 있으며, 이 이름은 독특하고 위협적인 두개골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Wang et al., 2012).
분류 상태
Guidraco venator는 현재 유효한 속·종으로 인정된다. 원기재 당시(2012) Wang et al.은 이를 프테라노돈상과(Pteranodontoidea sensu Kellner)에 배치하면서 Ludodactylus와 자매군 관계를 회수하였고, 이들의 분지가 이스티오닥틸루스과(Istiodactylidae) 및 안항게라과(Anhangueridae)와 근연임을 보고하였다. 이후 Andres et al.(2014)의 분석에서는 보레옵테루스과(Boreopteridae) 내에 배치되기도 했으나, 2019~2020년의 복수 연구(Holgado et al., 2019; Kellner et al., 2019; Pêgas et al., 2019; Holgado & Pêgas, 2020)에서는 안항게라과 안항게라아과(Anhanguerinae) 내로 재배치되었다. 2025년 Pêgas의 오르니토케이리형 익룡 체계 재검토에서도 이 배치가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 줄 요약
전두골 위의 높은 볏과 턱 바깥으로 돌출되는 거대한 바늘 모양 전방 치아를 가진 전기 백악기 아시아의 유치 익룡이다.
시대·층서·산출 환경
시대 범위
Guidraco venator는 전기 백악기 아프티안절(Aptian)에 해당하는 약 1억 2,200만~1억 1,890만 년 전(약 122~118.9 Ma) 범위의 주포탕층(Jiufotang Formation)에서 산출된다. 주포탕층의 정밀 연대는 He et al.(2004)의 방사성 연대측정으로 약 120.3 ± 0.7 Ma가 보고되었으며, 최근 Yu et al.(2021) 및 Zhong et al.(2025)의 우라늄-납(U-Pb) 연대에 의해 약 122~119 Ma 범위로 정밀화되었다.
지층과 암상
주포탕층은 제홀 생물군(Jehol Biota)의 상부에 해당하는 지층으로, 중국 랴오닝성 차오양 지역에 분포한다. 하부에는 응회질 역암(tuffaceous conglomerate), 중부에는 응회질 사암·이암·유혈암(oil shale), 상부에는 회녹색~회색 이암 및 사암이 우세하며, 화산회층(volcanic ash layer)이 퇴적암 사이에 끼여 있어 간헐적 화산 분출이 있었음을 보여준다(Li et al., 2023; Sun et al., 2022). 홀로타입의 산지인 링위안시(Lingyuan City) 인근 시허당(Sihedang) 산지는 주로 이암~세립질 퇴적암으로 구성된다.
퇴적 환경과 고환경
주포탕층의 퇴적 환경은 대규모 호수계(lacustrine system)를 중심으로 한 내륙 환경으로 해석된다. 화산활동에 의한 영양 공급이 1차 생산력을 높여 풍부한 동식물 화석 보존에 기여한 콘저바트-라거슈테테(Konservat-Lagerstätte)로 평가된다(Wang et al., 2014). 당시 기후는 아습윤 온난 온대(sub-humid warm temperate)로, 뚜렷한 계절 변화가 있었으며 침엽수림이 우세한 식생이 대규모 호수 주변에 분포했다(Ying et al., 2025; Lu et al., 2025). Guidraco가 서식한 환경은 호수·습지가 발달한 화산성 내륙 분지로, 풍부한 어류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이다.
표본 및 진단 형질
홀로타입
Guidraco venator는 홀로타입인 IVPP V17083 단일 표본으로만 알려져 있다. 이 표본은 중국 랴오닝성 링위안시 시허당(Sihedang, Lingyuan City)에서 채집되었으며, 거의 완전한 두개골(길이 약 38cm), 하악골, 제2~제5 경추 4개로 구성된 관절 연결 상태의 부분 골격이다. 현재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고인류학연구소(IVPP)에 소장되어 있으며, 중국 고동물학박물관(Paleozoological Museum of China)에 전시 중이다.
표본과 함께 4개의 분화석(coprolite)이 두개골 근처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 어골과 비늘 조각이 확인되었다(Wang et al., 2012). 다만 이 분화석이 Guidraco 자신의 것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진단 형질
Wang et al.(2012)은 다음 진단 형질을 제시하였다:
- 전두골(frontal) 위에 위치한 크고 높은 볏: 안와(eye socket) 상부에서 급격히 상방으로 휘어 올라가며, 두정골(parietal)은 포함하지 않고 둥근 정점을 가짐
- 비안와전개(nasoantorbital fenestra)가 두개골 길이의 약 1/4에 불과할 정도로 짧음
- 하악이 주둥이와 깊이가 거의 동일한 견고한(robust) 구조
- 측두하개(infratemporal fenestra)의 하단이 좁아지는 형태
- 협골(jugal)의 전방 돌기가 비안와전개의 전연을 넘지 않음
- 상악 전방 이빨 4개가 극도로 크고 길며 약간 후만되어 있음
표본의 한계
날개, 동체, 후지 등의 두개후부 골격은 경추 4개를 제외하면 보존되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 체형, 날개폭, 체중에 대한 직접적 계측은 불가능하며, 근연 분류군과의 비례 비교를 통한 추정에 의존해야 한다.
형태와 기능
두개골과 볏
두개골은 길이 38cm로, 매우 세장(elongate)하면서도 상연과 턱선이 대부분의 길이에서 거의 평행하게 달리는 비교적 견고한 주둥이 형태를 보인다. 주둥이 앞부분에는 볏이 없지만, 안와 상방에서 두개골 상연이 급격히 상승하여 전두골 위에 큰 볏을 형성한다. 이 볏은 두개골 후부의 깊이에 맞먹는 높이이며, 둥근 정점으로 끝나고 약간 전방으로 기울어져 있다(Wang et al., 2012). 볏의 기능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같은 시대에 다수의 익룡 종이 공존하던 상황에서 종 인식(species recognition)이나 성 선택(sexual selection) 관련 시각적 과시(display)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치아 배열과 기능
상악에 23개, 하악에 18개, 총 82개(좌우 합산)의 이빨이 있다. 전방 이빨의 배열은 매우 독특하다:
- 상악 제1치: 극도로 가늘고 길며 거의 수평으로 전방을 향함
- 상악 제2~4치: 매우 크고 견고하며 뾰족하고 약간 후만, 점차 하방으로 기울어짐
- 상악 제5~7치: 중간 길이로 직선적
- 상악 제8~23치: 후방으로 갈수록 점차 작아지는 소형 치열
- 하악: 전방 치아가 없고 제1~4치가 상악 대응 이빨보다 더 길며, 이후 동일한 패턴으로 점감
전방 9개(상악) / 8개(하악)의 이빨 에나멜 후면에는 세로 능선(vertical ridge)이 있고, 후방 이빨은 매끄러운 에나멜과 두꺼운 치관 기저부를 가져 더 삼각형 윤곽을 보인다(Wang et al., 2012; Pentland et al., 2022). 입을 다물면 전방의 거대한 이빨이 상하 턱 가장자리를 넘어 2배 이상 돌출하며, 이는 미끄러운 먹이를 맞물려 잡는 가두리형(interlocking cage) 기능을 수행한다. 원기재자들은 이 형태가 진정한 로제트(rosette)는 아니지만(턱 끝이 확장되지 않으므로) 기능적으로 유사하게 작동했을 것으로 해석하였다.
경추
보존된 4개의 경추(제2~5)는 중간 정도로 세장하며 복면에 용골(keel)을 가진다. 측면에 큰 함기공(pneumatic foramen)이 있어 기낭(air sac)이 척추 내부로 침입했음을 보여준다. 축추(axis)에는 돌기 모양의 신경극돌기(spine)가 있다(Wang et al., 2012).
체형과 크기 추정
두개후부 골격이 극히 제한적이므로 전체 크기 추정은 간접적이다. 대중 매체에서는 약 4~5m 날개폭이 흔히 인용되는데, 이는 유사한 두개골 크기를 가진 근연 안항게라류 익룡과의 비례 비교에 기반한다(Wired, 2012; 각종 대중 매체). 한편 DinoAnimals Pterosaur Database에서는 기존 표본 자료만으로 약 2.7m라는 보수적 수치를 제시하면서 크기 신뢰도(ESR)를 1.5/4로 낮게 평가하였다. 날개 뼈가 보존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날개폭 수치는 추정치이며, 약 3~5m 범위에서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형질 | 수치 | 근거/비고 |
|---|---|---|
| 두개골 길이 | 약 38 cm | 홀로타입 실측(Wang et al., 2012) |
| 총 이빨 수 | 82개(좌우 합산) | 상악 23 + 하악 18, 양측(Wang et al., 2012) |
| 날개폭(추정) | 약 3~5 m | 근연 분류군 비례 비교 기반, 불확실성 높음 |
| 체중 | 미확인 | 두개후부 미보존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추정 없음 |
식성 및 생태
어식성(Piscivory) 근거
Guidraco의 어식성은 여러 근거에 의해 지지된다:
첫째, 전방 치아의 형태이다. 극도로 길고 바늘 모양인 전방 이빨이 입을 다물면 서로 맞물리면서 일종의 살아있는 감옥(living cage)을 형성하여, 미끄러운 물고기를 잡고 고정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Wang et al., 2012). 둘째, 홀로타입과 함께 발견된 분화석(coprolite) 4개에서 어골과 비늘이 확인되었다(Wang et al., 2012; Bestwick et al., 2018). 다만 이 분화석이 Guidraco 자체의 것인지 확정되지는 않았다(Jiang et al., 2022). 셋째, 주포탕층의 호수 환경에서 Lycoptera, Sinamia, Jinanichthys 등 다수의 어류 화석이 보고되어, 풍부한 어류 자원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Bestwick et al.(2018)의 익룡 식성 가설 리뷰에서 Guidraco는 분화석이 수반된 직접 증거를 가진 소수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었다.
생태적 지위
주포탕층에서는 Guidraco 외에도 Liaoningopterus, Ikrandraco, Linlongopterus 등 다수의 유치 프테라노돈상과 익룡과, Sinopterus, Chaoyangopterus, Jidapterus 등 아즈다르코이드(azhdarchoid) 익룡이 공존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익룡 종의 공존은 체형, 치열 형태, 섭식 전략의 분화를 통한 자원 분할(niche partitioning)로 설명된다(Wang et al., 2014). Guidraco의 독특한 거대 전방 치열과 견고한 주둥이는 비교적 큰 어류를 수면 근처에서 포획하는 전략에 특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행동 추정
Guidraco의 구체적 섭식 행동(수면 낚아채기 vs 잠수)은 확정되지 않았다. 과거에는 '수면 훑기(skim-feeding)' 가설이 안항게라류 익룡 전반에 적용되었으나, 이후 생물역학 연구에 의해 이 가설은 대부분 기각되었다. 잠수(plunge-diving)나 수면 포획(surface dipping) 가능성이 대안으로 제시되나, 날개 골격이 없는 Guidraco에서 이를 직접 검증하기는 어렵다.
분포와 고지리
산지 분포
Guidraco venator는 현재까지 중국 랴오닝성 링위안시 시허당(Sihedang, Lingyuan City) 단일 산지에서 홀로타입 1점만 알려져 있다. 이 산지는 주포탕층에 해당하며, 전기 백악기 아프티안절의 연대를 가진다.
고위도·고지리
위키피디아의 주포탕층 문서에 기재된 고위도(approximate paleocoordinates)는 약 44.4°N, 119.5°E로, 현재 위도보다 약 3° 북쪽이다. 이는 전기 백악기 당시 동아시아 판의 위치가 현재와 약간 달랐음을 반영한다.
고생물지리학적 함의
Guidraco가 브라질 크라투층(Crato Formation)의 Ludodactylus와 가까운 자매군 관계를 보인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전기 백악기에 대서양이 현재보다 훨씬 좁았으므로, 두 대륙 간 해안선을 따른 익룡의 장거리 이동 또는 과거 육교/도서 경유 분산이 가능했을 것이다. Wang et al.(2012)은 이를 근거로 타페자라과(Tapejaridae)와 안항게라과(Anhangueridae) 등 일부 전기 백악기 익룡 분지가 아시아에서 기원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안하였다.
계통·분류 논쟁
원기재(2012)와 초기 분석
Wang et al.(2012)의 원기재에서 Guidraco는 프테라노돈상과(Pteranodontoidea sensu Kellner)에 배치되었고, 계통분석 결과 브라질의 Ludodactylus와 자매군으로 회수되었다. 이 두 속의 분지는 이스티오닥틸루스과 및 안항게라과와 밀접한 관계를 보였다. Wang et al.(2014) 및 Wu et al.(2017)도 유사한 결과를 재현하였다.
보레옵테루스과 배치(2014)
Andres et al.(2014)은 대안적 계통분석에서 Guidraco를 보레옵테루스과(Boreopteridae) 내에 배치하여, Boreopterus, Zhenyuanopterus, Guidraco 등이 하나의 분지를 이루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안항게라과 배치(2019~현재)
2019년 이후 복수의 독립적 계통분석에서 Guidraco는 안항게라과(Anhangueridae)의 안항게라아과(Anhanguerinae)에 배치되었다(Holgado et al., 2019; Kellner et al., 2019; Pêgas et al., 2019; Kellner et al., 2019b). 특히 Holgado & Pêgas(2020)의 안항게라과 체계 재검토에서는 안항게라아과 내 Caulkicephalus, Guidraco, Ludodactylus가 근연 분지를 이루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이 배치가 현재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분류학적 위치이다.
| 분석 | 배치 | 자매군/근연 |
|---|---|---|
| Wang et al. (2012) | Pteranodontoidea | Ludodactylus (자매군) |
| Andres et al. (2014) | Boreopteridae | Boreopterus, Zhenyuanopterus |
| Holgado et al. (2019) | Anhangueridae: Anhanguerinae | Caulkicephalus, Ludodactylus |
| Holgado & Pegas (2020) | Anhangueridae: Anhanguerinae | Caulkicephalus, Ludodactylus |
| Pegas (2025) | Ornithocheiriformes 내 Anhangueridae | 체계 유지 |
복원과 불확실성
확정 사항
- 두개골 형태: 홀로타입에서 거의 완전한 두개골이 보존되어 있으므로, 두개골의 전체 형태, 볏의 크기와 위치, 치아 수와 배열, 비안와전개의 크기 등은 확정적이다.
- 경추 4개의 형태(함기성, 용골, 축추 극돌기 형태)도 확정적이다.
- 산지와 시대(주포탕층, 아프티안절)는 확정적이다.
유력 사항
- 어식성: 치아 형태와 분화석 증거가 강력히 지지하지만, 분화석의 귀속이 확정되지 않아 '유력' 수준이다.
- 안항게라아과 배치: 복수의 독립적 분석에서 재현되어 유력하지만, 보레옵테루스과 배치라는 대안도 완전히 기각되지는 않았다.
가설/추정 사항
- 날개폭(약 3~5m)과 체중: 날개 골격이 없어 추정치로만 존재하며, 불확실성이 크다.
- 볏의 기능(종 인식/성 선택 과시): 유력한 가설이지만 직접 증거는 없다.
- 구체적 섭식 행동(잠수/수면 포획 방식): 불확정이다.
대중 매체 vs 학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Life on Our Planet의 EP3 "Empire"에서 Guidraco는 약 2.2m 크기로 묘사되어 날개폭 4~5m 추정치보다 상당히 작게 표현되었다. 또한 다큐멘터리에서는 깃털 모양의 피크노섬유(pycnofiber)로 뒤덮인 모습으로 복원되었는데, 프테로닥틸로이드류에서 피크노섬유 보존 증거는 있으나 Guidraco 자체에서 피크노섬유가 보존된 것은 아니다.
근연/동시대 비교
주포탕층의 주요 유치 프테라노돈상과 익룡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속명 | 과/아과 | 두개골 특징 | 추정 날개폭 | 식성 추정 |
|---|---|---|---|---|
| Guidraco | Anhangueridae: Anhanguerinae | 전두골 볏, 거대 전방 치아 돌출 | 약 3~5 m(추정) | 어식(유력) |
| Liaoningopterus | Anhangueridae(?) | 대형, 로제트형 전방 치열 | 약 5 m(추정) | 어식(추정) |
| Ikrandraco | Pteranodontoidea | 하악 볏(mandibular crest), 소형 치아 | 약 2.5 m(추정) | 어식(가설) |
| Linlongopterus | Pteranodontoidea | 중형, 치아 배열 차이 | 미확인 | 어식(추정) |
| Ludodactylus(브라질) | Anhangueridae: Anhanguerinae | Guidraco와 유사한 볏, 치아 형태 | 약 4 m(추정) | 어식(추정) |
재미있는 사실
FAQ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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