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그나투스
쥐라기 어식 생물 종류
Dorygnathus banthensis
학명: "그리스어 dory(창, 槍) + gnathos(턱) = '창 턱'. 앞니가 길고 뾰족하게 돌출된 주둥이 형태에서 유래"
신체 특징
발견
서식지

도리그나투스(Dorygnathus banthensis (Theodori, 1830))는 초기 쥐라기 토아르시안절(Toarcian, 약 183~180 Ma)에 유럽에서 서식했던 람포린쿠스과(Rhamphorhynchidae) 익룡이다. 속명 Dorygnathus는 1860년 안드레아스 바그너(Johann Andreas Wagner)가 명명했으며, 종소명 banthensis는 1830년 카를 테오도리(Carl Theodori)가 최초 기재한 것에서 유래한다. 학명은 그리스어로 '창(dory) 턱(gnathos)'을 의미하며, 앞쪽 턱에 길게 돌출된 대형 송곳니 모양의 이빨에서 따온 이름이다.
도리그나투스는 비익룡형 익룡(non-pterodactyloid pterosaur), 즉 이른바 '람포린쿠스류'에 속하는 중소형 익룡으로, 대부분의 표본에서 날개폭이 약 1.5 m에 달하며, 성장이 지속된 가장 큰 개체에서는 약 1.7 m에 이른다(Padian, 2008). 이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 익룡목(Pterosauria)에 속하는 날으는 파충류로, 공룡과는 별개의 분류군이다. 도리그나투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이형치(heterodonty) 구조인데, 주둥이 앞쪽에는 길고 곡선형의 대형 이빨이 배치되어 먹이를 포획할 때 서로 맞물리는(interlock) 구조를 이루고, 뒤쪽에는 점차 작아지는 직선형 이빨이 줄지어 있다. 이러한 치아 구조와 2024년 보고된 위 내용물(Leptolepis sp.)의 직접적 증거는 도리그나투스가 어식성(piscivore)이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Cooper et al., 2024).
현재까지 50개체 이상의 표본이 수집되어 초기 쥐라기 익룡 중 가장 풍부한 화석 기록을 가진 분류군 가운데 하나이며, 대부분 독일 남부 포시도니아 셰일(Posidonia Shale)에서 발견되었다. 동시대에 같은 서식지에서 캄필로그나토이데스(Campylognathoides)와 공존했으며, 서로 다른 식성 전략을 통해 경쟁을 회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요
이름과 어원
도리그나투스라는 학명은 그리스어 dory(δόρυ, 창)와 gnathos(γνάθος, 턱)의 합성어로, '창 턱'이라는 의미다. 이 이름은 주둥이 앞쪽에 돌출된 길고 날카로운 이빨이 마치 창처럼 보이는 형태에서 착안된 것이다. 1830년 카를 테오도리가 독일 바이에른주 반츠(Banz) 근처 슈바르츠유라(Schwarzjura, 포시도니아 셰일) 지층에서 발견된 격리된 뼈와 턱 조각을 Ornithocephalus banthensis로 최초 기재했다. 이후 Pterodactylus, Rhamphorhynchus 등 여러 속으로 재분류되다가, 1860년 바그너가 영국의 Dimorphodon과 명확히 구분되는 독립 속임을 인정하고 Dorygnathus라는 속명을 공식 명명했다(Wagner, 1860).
분류 상태와 유효성
현재 유효한 종은 Dorygnathus banthensis 단 하나이다. 1971년 루퍼트 빌트(Rupert Wild)가 미슈텔가우(Mistelgau) 출토 표본을 기반으로 기재한 두 번째 종 D. mistelgauensis는 Padian(2008)의 재검토에서 D. banthensis의 대형 개체에 해당하는 주관적 하위 동의어(subjective junior synonym)로 처리되었다. Ornithocephalus banthensis Theodori, 1830, Pterodactylus banthensis, Rhamphorhynchus banthensis, Rhamphorhynchus ensirostris 등 다수의 동의어가 존재한다.
한 줄 요약
도리그나투스는 초기 쥐라기 유럽 천해에서 어류를 사냥하며 살았던, 이형치를 가진 중소형 람포린쿠스류 익룡이다.
시대·층서·산출 환경
시대 범위
도리그나투스는 초기 쥐라기 토아르시안절(Toarcian)에 서식했으며, 절대 연대로 약 183~180 Ma에 해당한다. 포시도니아 셰일의 레늄-오스뮴(Re-Os) 동위원소 연대 측정 결과 약 183.0 ± 2.0 Ma의 등시선 연대가 보고되었다(Van Acken et al., 2019). 생층서학적으로 토아르시안 Dactylioceras tenuicostatum, Harpoceras falciferum, Hildoceras bifrons 암모나이트 생대(ammonite biozone)에 대응된다.
지층과 암상
도리그나투스 화석은 주로 독일 남서부의 포시도니아 셰일(Posidonienschiefer, 공식 지층명 Sachrang Formation)에서 산출된다. 이 지층은 미세 엽리가 발달한 역청질 흑색셰일로 구성되며, 역청질 석회암과 교호한다. 유기탄소 함량이 최대 16%에 달하며, 황철석(pyrite)이 풍부하다. 홀츠마덴, 오흠덴, 도터른하우젠 등이 주요 노출지이다.
퇴적 환경과 고환경
포시도니아 셰일은 토아르시안기 중앙유럽 대륙붕 분지(Central European Epicontinental Basin)의 천해 환경에서 퇴적되었다. 추정 수심은 약 2~100 m 범위이며, 대부분의 주요 산출지(홀츠마덴, 도터른하우젠, 오흠덴)는 삼각주 퇴적원에서 먼 저에너지 환경에 해당한다(Röhl et al., 2001). 토아르시안 해양 무산소 사건(T-OAE)과 관련하여 해저면에 빈산소-무산소 조건이 지배적이었으며, 이로 인해 저서 생물이 거의 없었고 사체가 부식 없이 보존되어 뛰어난 화석 보존도를 보인다. 표층수는 테티스해와 북극해 양쪽에서 유입된 해류의 영향을 받았으며, 카루-페라르(Karoo-Ferrar) 대규모 화성 활동에 의한 수문 순환 강화가 산소 결핍을 촉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표본 및 진단 형질
홀로타입과 주요 표본
홀로타입은 하악골 표본 PSB 757로, 바이에른주 반츠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50개체 이상의 표본이 수집되어 공공 수장기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대부분 독일 슈투트가르트 주립자연사박물관(Staatliches Museum für Naturkunde Stuttgart, SMNS)에 소장되어 있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법에 따라 이 지역 고생물 화석은 주 소유물로 관리된다.
주요 표본은 다음과 같다:
| 표본 번호 | 소장 기관 | 부위/특징 | 비고 |
|---|---|---|---|
| PSB 757 | Petrefaktensammlung Banz | 하악골(홀로타입) | 1830년 Theodori 최초 기재 |
| MBR 1920.16 | 베를린 자연사박물관 | 두개골(길이 16 cm) 포함 골격 | 최대 두개골, 1915년 Hauff 정형 |
| MBR 1977.21 | 베를린 자연사박물관 | 거의 완전한 골격 | 최대 표본, 날개폭 169 cm |
| SMNS 81840 | SMNS(슈투트가르트) | 부분 골격 | 1978년 프랑스 낭시에서 발견 |
| UUPM R 156 | 웁살라 대학교 | 골격 | 1925년 Hauff가 판매 |
| BSP 1938 I 49 | 바이에른 주립 고생물학 수집관 | 부분 골격 | 연조직(털/피크노파이버) 보존 보고 (Broili, 1939) |
진단 형질
Padian(2008)에 따른 Dorygnathus의 주요 진단 형질은 다음과 같다. 전상악골 이빨 4개와 하악 앞쪽 이빨 3~4개가 다른 어떤 익룡보다도 비례적으로 크다. 상악골이 깊어 두개골 측면 윤곽이 높고 직선적인 기울기를 보인다. 하악 결합부(mandibular symphysis)가 길고 깊으며 위로 만곡되어 있다. 날개 요소의 비율, 골반 형태, 발가락의 형상과 비율 또한 속 수준의 고유 특징이다.
표본의 한계
홀로타입 PSB 757은 하악골만으로 구성되어 매우 단편적이나, 이후 발견된 다수의 거의 완전한 골격(MBR 1977.21 등)이 이를 충분히 보완한다. 연조직 보존은 매우 드물며, 꼬리 끝 범(vane)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소 유체(가장 작은 표본)의 날개폭이 60 cm로, 매우 어린 유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형태와 기능
체형과 크기
도리그나투스는 비익룡형 익룡의 전형적인 체형을 보인다. 짧은 목, 긴 꼬리, 짧은 중수골(metacarpals)을 갖추고 있으나, 기저적 익룡 중에서는 목과 중수골이 상대적으로 길다. 대부분의 표본에서 날개폭은 약 1.5 m이며, 가장 큰 표본(MBR 1977.21)에서 1.69 m에 달한다. Padian(2008)은 도리그나투스가 성적 성숙 이후에도 천천히 성장을 지속하여 예외적으로 큰 개체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했다. 체중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으나, Breitenbach(1998)의 비행 역학 분석에서 약 0.2 kg 범위의 추정치가 제시되었고, Paul(2022)의 Princeton Field Guide to Pterosaurs에서는 약 1 kg으로 추정했다. 체장(주둥이-꼬리)은 약 0.5~0.6 m로 추정된다.
두개골과 치열
두개골은 길고 뾰족하며, 가장 큰 두개골(MBR 1920.16)의 길이는 16 cm이다. 안와(눈구멍)가 두개골에서 가장 큰 개구부를 형성하며, 전안와창(fenestra antorbitalis)은 좁고 슬릿 모양의 외비공(bony naris)과 분리되어 있다. 두개골이나 주둥이 위에 골질 볏(crest)은 관찰되지 않는다.
치열은 뚜렷한 이형치(heterodonty) 를 보인다. 하악 앞쪽 3쌍의 이빨은 매우 길고 날카로우며 바깥쪽·앞쪽으로 향한다. 그 뒤로 8개 이상의 작고 곧은 이빨이 후방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상악에서도 전상악골 4개의 이빨이 상악골 7개보다 길다. 총 치아 수는 최소 44개이며, 입을 다물면 상하 앞니가 서로 맞물려(interlocking) 머리 위아래로 상당히 돌출된다. 이러한 구조는 미끄러운 어류를 포획하는 데 효과적인 '어류 포획 장치'로 해석된다.
날개와 비행
날개는 네 번째 손가락(wing finger)이 길게 뻗어 주 비막(brachiopatagium)을 지지한다. 전완은 상완보다 60% 더 길다. 손목에서 짧지만 튼튼한 익상골(pteroid)이 목 쪽으로 뻗어 전비막(propatagium)을 지지했다. 흉골은 삼각형이며 상대적으로 작아 비행 근육의 부착 면적이 제한되었으나, Padian(2008)은 흉골 후방이 연골 조직으로 확장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긴 꼬리는 상호 연결된 실 모양의 골성 연장물(bony extensions)에 의해 경직되어 비행 시 방향타(rudder)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뒷다리와 보행
대퇴골 두부가 골간과 45° 각도를 이루며, 경골 하부 2/3가 비골과 융합되어 있다(성체 기준). 다섯 번째 발가락은 비정상적으로 길고 옆으로 향하며, 두 번째 지골에서 45° 굴곡과 넓은 말단부를 보여 양 다리 사이의 비막(cruropatagium)을 지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발톱에는 등반에 특화된 적응이 관찰되지 않으며, Padian은 도리그나투스가 이족 보행이 가능했으나 긴 중수골 덕분에 대부분의 기저 익룡보다 사족 보행에 더 적합했을 것으로 보았다.
식성 및 생태
식성 증거
도리그나투스의 어식성(piscivory)은 여러 독립적 증거로 뒷받침된다. 첫째, Cooper et al.(2024)은 도리그나투스 표본의 복강 내에서 소형 경골어류 Leptolepis sp.의 잔해를 직접 확인하여, 이것이 위 내용물(gut contents)에 해당함을 보고했다. 이는 익룡 식성에 대한 '확정적(smoking gun)' 증거로 평가된다. 둘째, Ősi(2011)는 도리그나투스(SMNS 81840 표본)의 이빨에서 단단한 먹이(갑각류·연체동물 등)를 섭취할 때 발생하는 법랑질 마모(enamel wear facet)를 보고하여, 어류 외에도 경질 먹이를 보조적으로 섭취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셋째, 주둥이 앞쪽의 맞물리는 대형 이빨(rosette pattern)은 물고기를 잡은 뒤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체(sieve/net)로 기능했을 것이며, 뒤쪽의 작은 이빨은 미끄러운 먹이를 잡는 데 적합하다.
생태적 지위와 공존 생물
도리그나투스는 포시도니아 셰일 천해 위를 낮게 비행하며 표층 근처의 어류나 두족류를 포획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시대 같은 서식지에서 캄필로그나토이데스(Campylognathoides)와 공존했는데, Cooper et al.(2024)은 캄필로그나토이데스의 위 내용물에서 두족류(오징어류) 잔해를 확인하여 두 종이 서로 다른 먹이 자원을 이용해 경쟁을 최소화했음을 보여주었다.
포시도니아 셰일의 고생물 군집은 매우 다양했다. 바다에는 어룡(Stenopterygius, Temnodontosaurus 등), 수장룡(Plesiosauria), 경골어류(Pachycormus, Leptolepis, Ohmdenia), 연골어류(Hybodus, Palaeospinax), 암모나이트, 벨레나이트, 바다나리(Pentacrinites) 등이 서식했다. 육상/반수생 생물로는 스페노돈류(Palaeopleurosaurus), 소형 용각류 공룡(Ohmdenosaurus), 곤충류 등이 보고되어 있다.
성장과 생활사
Padian(2008)은 도리그나투스 골격의 개체발생 계열(ontogenetic series)을 분석하여, 초기에 동 크기의 현생 파충류보다 빠르게 성장한 뒤 성적 성숙 이후에도 저속 성장을 지속했다고 결론지었다. 가장 작은 표본의 날개폭은 약 60 cm이며, 이보다 어린 유체는 아직 미발견이다. Padian은 유체가 개방 해상으로 멀리 진출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분포와 고지리
산지 분포
도리그나투스 화석은 주로 독일에서 산출되며, 크게 두 지역으로 나뉜다. 첫째, 바이에른주 북부(반츠 수도원 인근)의 슈바르츠유라(Schwarzjura) 지층, 둘째, 뷔르템베르크주 남서부(홀츠마덴, 오흠덴, 첼, 도터른하우젠 등)의 포시도니아 셰일이다. 대부분의 화석은 슬레이트 채석장의 폐석 더미에서 발견되었으며, 주요 발견 파도는 1920년대와 1980년대에 집중되었다. 이후 슬레이트 수요 감소와 소규모 채석장 폐쇄로 발견 빈도가 크게 줄었다. 유일한 독일 외 산출 기록은 1978년 프랑스 낭시(Nancy)에서 발굴된 SMNS 81840 표본이다(Delsate & Wild, 2000).
고위도와 고지리 해석
토아르시안기 유럽은 현재 위치보다 남쪽에 위치했으며, 고위도 약 39.5°N, 고경도 약 24.9°E에 해당하는 아열대 기후권으로 추정된다. 당시 유럽 대부분은 얕은 대륙붕 바다로 덮여 있었고, 보헤미아 육괴, 라인 고지대, 빈델리시안 고지대 등의 섬과 반도가 산재해 있었다.
계통·분류 논쟁
현재 분류 위치
도리그나투스는 익룡목(Pterosauria), 람포린쿠스과(Rhamphorhynchidae), 람포린쿠스아과(Rhamphorhynchinae)에 분류된다. 기존 데이터에서 아즈다르키드(azhdarchid)로 분류되어 있었으나 이는 명확한 오류이다. 아즈다르키드는 백악기의 거대 익룡류이며, 도리그나투스와는 전혀 다른 계통이다.
계통 분석 결과의 다양성
도리그나투스의 정확한 계통적 위치에 대해서는 연구자 간 의견이 갈린다. Unwin(2003)은 도리그나투스를 람포린쿠스아과 내에 위치시켰고, 이는 Nopsca(1928)와 Wellnhofer(1978) 이래의 전통적 분류를 따른 것이다. 그러나 Kellner(2003)의 분석에서는 Dimorphodon이나 Peteinosaurus 아래의 훨씬 기저적인 위치가 도출되었다. Padian(2008)은 비교 방법을 사용하여 Scaphognathus, Rhamphorhynchus와 가까우나 단일 분기군을 형성하지 않는 연속적 분지(successive off-shoots)로 해석했다. Andres et al.(2010)의 분지학적 분석에서는 도리그나투스가 단계통의 Rhamphorhynchinae 내에서 가장 기저적인 분지로 나타났으며, 람포린쿠스과가 익룡형 익룡(Pterodactyloidea)에 가장 가까운 자매군임을 지지했다.
진화적 의의
Padian(2008)은 도리그나투스가 Rhamphorhynchus 및 Pterodactyloidea 계통의 초기 쥐라기 대표자로서, '원시적' 비익룡형 익룡에서 '진보적' 익룡형 익룡으로의 진화적 전환을 이해하는 핵심 분류군이라고 평가했다.
복원과 불확실성
확정된 사실
이형치 구조, 어식성(위 내용물 증거), 약 1.5 m 날개폭, 포시도니아 셰일에서의 대량 산출, 람포린쿠스과로의 분류는 풍부한 표본과 직접 증거에 의해 확정적이다.
유력하나 확정되지 않은 사항
비행 방식(활공 위주였는지 능동 비행이 가능했는지), 보행 방식(이족 vs 사족), 연조직(피크노파이버/털) 분포는 화석 증거가 제한적이어서 유력한 추정이나 확정은 아니다. Broili(1939)가 BSP 1938 I 49에서 보고한 '털(hairs)' 존재는 피크노파이버로 재해석되며, 현재 모든 익룡이 피크노파이버를 가졌을 것으로 광범위하게 추정된다.
주요 불확실성
체중 추정치는 연구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0.2 kg에서 ~1 kg). 꼬리 끝에 Rhamphorhynchus와 같은 수직 범(vane)이 있었는지는 보존된 증거가 없어 미확인이다. 대중 매체에서 도리그나투스가 종종 백악기 생물이나 아즈다르키드로 잘못 소개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초기 쥐라기 람포린쿠스류이다.
근연종 및 동시대 비교
| 분류군 | 시대 | 날개폭 | 계통 | 식성 | 주요 산지 |
|---|---|---|---|---|---|
| Dorygnathus banthensis | 토아르시안(~183-180 Ma) | ~1.5 m | Rhamphorhynchinae | 어식성(위 내용물 확인) | 독일, 프랑스 |
| Campylognathoides zitteli | 토아르시안(~183-180 Ma) | ~1.8 m | Campylognathoididae | 두족류 포식(위 내용물 확인) | 독일 |
| Rhamphorhynchus muensteri | 후기 쥐라기(~150 Ma) | ~1.8 m | Rhamphorhynchinae | 어식성 | 독일(졸른호펜) |
| Dimorphodon macronyx | 초기 쥐라기(~195 Ma) | ~1.4 m | Dimorphodontidae | 곤충/소형 척추동물(추정) | 영국 |
| Scaphognathus crassirostris | 후기 쥐라기(~150 Ma) | ~1.0 m | Rhamphorhynchinae(일부 분석) | 곤충(추정) | 독일 |
도리그나투스는 Dimorphodon과 초기 연구에서 치아 형태의 피상적 유사성으로 근연종으로 여겨졌으나, Padian(2008) 이후 두 속은 다른 계통에 배치된다. Campylognathoides와는 같은 지층·시대를 공유하지만 다른 과에 속하며, 먹이 자원 분화(niche partitioning)를 통해 공존한 것으로 해석된다.
재미있는 사실
FAQ
📚참고문헌
- Theodori, C. (1830). Knochen vom Pterodactylus aus der Liasformation von Banz. Frorieps Notizen für Natur- und Heilkunde, n. 632, 101 pp.
- Wagner, A. (1860). Bemerkungen über die Arten von Fischen und Sauriern, Welche im untern wie im oberen Lias zugleich vorkommen sollen. Sitzungsberichte der königlichen Bayerischen Akademie der Wissenschaften, mat.-physikalische Classe, pp. 36–52.
- Padian, K. (2008). The Early Jurassic Pterosaur Dorygnathus banthensis (Theodori, 1830). Special Papers in Palaeontology, 80, 1–107.
- Padian, K. & Wild, R. (1992). Studies of Liassic Pterosauria, I. The holotype and referred specimens of the Liassic Pterosaur Dorygnathus banthensis (Theodori) in the Petrefaktensammlung Banz, Northern Bavaria. Palaeontographica Abteilung A, 225, 55–79.
- Andres, B., Clark, J. M. & Xu, X. (2010). A new rhamphorhynchid pterosaur from the Upper Jurassic of Xinjiang, China, and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basal pterosaurs.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30(1), 163–187. doi:10.1080/02724630903409220
- Cooper, S. L. A., Smith, R. E. & Martill, D. M. (2024). Dietary tendencies of the Early Jurassic pterosaurs Campylognathoides Strand, 1928, and Dorygnathus Wagner, 1860, with additional evidence for teuthophagy in Pterosauria.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e2403577. doi:10.1080/02724634.2024.2403577
- Ősi, A. (2011). Feeding-related characters in basal pterosaurs: implications for jaw mechanism, dental function and diet. Lethaia, 44(2), 136–152. doi:10.1111/j.1502-3931.2010.00230.x
- Unwin, D. M. (2003). On the phylogeny and evolutionary history of pterosaurs. In Buffetaut, E. & Mazin, J.-M. (eds.), Evolution and Palaeobiology of Pterosaurs. Geological Society Special Publications 217, pp. 139–190.
- Kellner, A. W. A. (2003). Pterosaur phylogeny and comments on the evolutionary history of the group. In Buffetaut, E. & Mazin, J.-M. (eds.), Evolution and Palaeobiology of Pterosaurs. Geological Society Special Publications 217, pp. 105–137.
- Wild, R. (1971). Dorygnathus mistelgauensis n. sp., ein neuer Flugsaurier aus dem Lias Epsilon von Mistelgau (Fränkischer Jura). Geologische Blätter für Nordost-Bayern, 21(4), 178–195.
- Delsate, D. & Wild, R. (2000). Première découverte d'un reptile volant déterminable (Pterosauria, Dorygnathus cf banthensis) du Toarcien inférieur (Jurassique inférieur) de Nancy (Lorraine, France). Bulletin de l'Académie et de la Société lorraines des sciences, 39, 1–4.
- Van Acken, D., Tütken, T., Giebel, J. & Schwark, L. (2019). Rhenium-osmium geochronology of the Toarcian Posidonia Shale, SW Germany.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534, 109294. doi:10.1016/j.palaeo.2019.109294
- Röhl, H.-J., Schmid-Röhl, A., Oschmann, W., Frimmel, A. & Schwark, L. (2001). The Posidonia Shale (Lower Toarcian) of SW-Germany: an oxygen-depleted ecosystem controlled by sea level and palaeoclimate.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165, 27–52.
- Broili, F. (1939). Ein Dorygnathus mit Hautresten. Sitzungs-Berichte der Bayerischen Akademie der Wissenschaften, Mathematisch-naturwissenschaftliche Abteilung, 1939, 129–132.
- Wellnhofer, P. (1978). Pterosauria. Handbuch der Palaeoherpetologie, Teil 19. Gustav Fischer Verlag, Stuttgart.
- Paul, G. S. (2022).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Pterosau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 Plieninger, F. (1907). Die Pterosaurier der Juraformation Schwabens. Palaeontographica, 53, 209–313.
- Keller, T. (1985). Quarrying and Fossil Collecting in the Posidonienschiefer (Upper Liassic) around Holzmaden, Germany. Geological Curator, 4(4), 193–198.
갤러리
2 장의 이미지
도리그나투스도리그나투스 · 쥐라기 · 어식
도리그나투스도리그나투스 · 쥐라기 · 어식